테넷 시그니처 무비 티켓2
테넷 시그니처 무비 티켓2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롯데시네마는 관객들이 영화 ‘테넷’을 더욱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는 단독 굿즈 ‘시그니처 무비 티켓’을 출시한다.

‘시그니처 무비 티켓’은 영화의 여운을 티켓과 함께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관람권이다. 티켓의 앞면은 테넷의 오리지널 영문 포스터를 담고 있으며, 뒷면은 영화 관람 후 직접 별점을 매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티켓을 담은 봉투에 구멍이 뚫려있어 카드를 담았을 때 앞면의 타이틀을 그대로 노출시킨다.

<테넷>은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한 미래 세력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인셉션> 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해외 로케이션 사상 역대 최다인 세계 7개국에서 촬영했다.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