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ALC21 알렌정 대표, 아마존에서 “Walking the path others do not” 출간 첫번째 저서

 – 지금까지 경험해 온 브랜딩과 마케팅 전략 공개, 2주도 채 안되서 3개의 카테고리 아마존 베스트셀러 진입

                ALC21 대표 알렌정 

[시사프라임 / 한은남기자 ] 북미 진출을 위한 컨설팅 강의로 유명한 ALC21 대표 알렌정 (Allen Chung)이 남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첫번째 책을 출간했다. 지금까지 3년가량 써왔던 칼럼들을 모아서 영문으로 아마존을 통해 작가로 데뷔한 것이다.

“Walking the path others do not,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걷는다.”
제목에서 보듯 지금까지 10년간 아무런 방향키 없이 북미에서 성장해 온 과정을 공개하였으며 단순히 비즈니스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뿐만이 아닌 창업과 취업등 여러 실패 사례들을 통하여 젊은 세대들이 그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기도 했다.

독자들에게 주는 메시지로 알렌정 대표는 “내 역할은 성공을 돕는것이 아니라 실패할 확률을 줄여주는 것이며 다양한 경험을 전달하고 그 경험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마존에 책이 출간이 된지 2주가 채 안되서 두 버전 (eBook과 Paperback) 모두 Mentoring & Coaching, Management & Leadership 그리고 Small Business & Entrepreneurship, 세 부분에서 베스트셀러 카테고리에 진입했으며 이틀간 진행되었던 eBook 프로모션 기간에는 캐나다와 미국에서 전부 Top 5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알렌정 대표는 이번 책 출간이 판매가 목적이 아닌 단순히 반응이 보고 싶었으며 경험을 나누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면서 추후 한글판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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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ALC21 알렌정 대표, 아마존에서 “Walking the path others do not” 출간 첫번째 저서
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8 14:04

황창규 KT 회장 “내년 3월 퇴진”…‘퇴진론’에 쐐기 박아

황창규 KT 회장 “내년 3월 퇴진”…‘퇴진론’에 쐐기 박아

- 내년 임기 만료인 3월까지 회장직 유지키로

                   사진: KT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황창규 KT회장이 내년 3월 임기 만료에 맞춰 퇴진할 것으로 보인다. 황 회장은 지난 25일 폐막한 세계경제포럼(WEF) 2019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복수의 매체가 전했다.

황 회장은 “오는 3월부터 사장단과 부사장단을 대상으로 차세대 경영자 교육을 시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의 발언대로라면 중도에 퇴진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황 회장은 지난해부터 줄곧 ‘사퇴론’이 불거지며 위기가 끊이지 않았다. 지난해 연초 불법정치자금 기부 의혹이 확산되며 사퇴설로 번졌다. 시민단체의 고발로 인해 경찰 포토라인에 서며 사퇴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돌았다. KT내부에선 일부 직원으로 구성된 KT새노조가 연일 사퇴를 촉구하며 지속적인 압박을 가했다. 올해는 연초 아현지구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소상공인들이 보상 촉구와 함께 정치권 일각에선 황 회장 사퇴 발언을 이어갔다. 이러는 사이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 채용비리 의혹까지 불거지며 곤혹스런 처지로 내몰렸다.

결국 황 회장이 선택한 방법은 정공법으로 1월에 있을 CES에 불참하며 화재 수습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첫 건의자로 나서 “정보 보호 규제를 풀어달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황 회장이 내년 임기 만료까지 사퇴하는 일이 없다고 못박은 만큼 외부에서 흔들기에 나서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5G 상용화에 성과를 내는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황 회장은 신년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5G 역량과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사를 압도하는 '5G 1등의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야 한다”며 “5G 시대에 확고한 1등 사업자로 가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지속 강화하는 것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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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내년 3월 퇴진”…‘퇴진론’에 쐐기 박아
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8 13:51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희생‧협업 통해 새롭게 도전”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희생‧협업 통해 새롭게 도전”

- Δ디지털 Δ글로벌 Δ협업 Δ휴매니티 Δ희생 5대 경영 키워드 제시

                    사진:하나금융그룹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희생정신과 협업을 통해 새롭게 도전하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출발 2019' 행사에 참여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어려운 대내외 경제 상황 하에서 기존의 규칙과 관습을 타파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정태 회장은 Δ디지털 Δ글로벌 Δ협업 Δ휴매니티(Humanity) Δ희생 등 5가지의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비전 선포식을 갖고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손님 중심의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읽힌다.

이날 행사 주제는 ‘하나, 세상을 흔들어라!’로 하나금융그룹의 금년도 5대 경영 키워드를 주제로 한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을 연출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세상을 흔들자”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그룹 경영진과 직원과의 소통이 강조됐다. CEO 및 임원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의 행사였다면 이번 행사는 틀에서 벗어났다. 김 회장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등 참석한 관계사 CEO들은 자유로운 캐주얼 복장으로 지정석 없이 직원들과 섞여 앉아 함께 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들이 중심이 돼 새로운 파격과 실험이 시도된 직원들만의 퍼포먼스로 진행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 해를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한 협업과 희생을 통해 디지털과 글로벌 강화의 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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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희생‧협업 통해 새롭게 도전”
디즈니가 선사하는 가장 황홀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대개봉

-화려하고 아름다운 감성의 음악에 어울리는 뮤지컬 시퀀스!

 

[시사프라임/이기창기자]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그래미상과 토니상을 수상하고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시스터 액트> 시리즈, <플립> 등 에 참여한 마크 샤이먼이 작곡과 작사를 맡았고, 토니상을 수상하고 에미상 후보에 3번 노미네이트 된 바 있는 스콧 위트먼이 공동 작사를 맡아 이번 작품을 위한 9개의 새로운 곡을 만들었다. 제작자인 마크 플랫은 “’메리 포핀스’의 세계라는 느낌이 드는 동시에 아름다운 멜로디와 위트가 매력적이고, 발라드에는 시가 들어있다”고 설명한다.

새롭게 만들어진 9개의 곡 중 ‘메리 포핀스’의 상상이 이루어지는 황홀한 마법을 보여주는 ‘Can You Imagine That’은 새침한 표정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노래하는 에밀리 블런트의 매력이 물씬 담겨있다.

어두운 밤에 빛을 선사하는 ‘잭’의 낙천적이고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런던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Lovely London Sky’에서는 린-마누엘 미린다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50여명의 댄서들이 참여한 ‘Trip a Little Light Fantastic’은 스펙타클한 군무와 신나는 합창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또한 아내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마이클’의 ‘A Conversation’과 뒤죽박죽 뒤집힌 ‘톱시’의 신비한 세계를 표현한 ‘Turning Turtle’, 모두가 행복해지는 무지개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아이같은 마음을 표현한 ‘Nowhere to Go But Up’까지 행복과 슬픔, 즐거움을 모두 담아낸 훌륭한 음악과 완성도 높은 뮤지컬 시퀀스들은 또 한 번의 전설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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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선사하는 가장 황홀한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대개봉
국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6 15:58

精彩回顾—同根同梦▪2019华人春节联欢晚会 嘉宾报到

精彩回顾—同根同梦▪2019华人春节联欢晚会 嘉宾报到

- 同根同梦 ▪ 2019华人春节联欢晚会

 

1月15日,来自海内外数千名海外华人华侨齐聚北京,参加16日举行的“改革与创新”商业经济峰会暨同根同梦·2019华人春节联欢会,总结改革开放四十年光辉历程,回顾建国七十年辉煌成就,恭贺新春。

             ▲ 报到现场    


本届活动由中国商业联合会、中华炎黄文化研究会、中国企业改革与发展研究会等多家单位联合主办,活动规模逾3000人次,其中来自世界50多个国家和地区的华人华侨1000余人。他们大都是为所在国或所属行业做出突出贡献的权威专家、行业领袖。

            ▲ 만찬   

在活动报到处,组委会专门设立了新闻直播间和现场采访环节,吸引了众多国际政要和华人华侨的广泛关注。他们纷纷通过网络直播或新闻采访的形式表达自己回家过年的激动心情以及对祖国未来的美好祝愿。

           ▲  同根同梦 ▪ 2019华人春节联欢晚会 直播间 

 

据悉,“同根同梦”系列活动是以习近平总书记讲话内容为指导思想,由十届全国政协副主席李蒙题名,以“增强文化自信,彰显中国力量”为基本导向的国际化经济文化盛会。活动已成功举办数届,共举办各类经济论坛、文化展览等八十余场,累计参会人次逾四万人次,覆盖中国、美国、日本、澳洲、马来西亚、新加坡等世界50多个国家和地区,得到了众多国部级领导的一致认可和海内外广大华人同胞的广泛赞誉。       

            ▲ 商务酒会    
 

本届活动将继续秉承同根同梦活动平台“经济搭台、文化唱戏”的创办理念,通过开展和创新经济论坛、文化展览、书画笔会、招商引资推介会、华人春节联欢晚会等活动形式,进一步加强海内外华人经济文化联系,搭建互惠共赢合作平台。 

            ▲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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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彩回顾—同根同梦▪2019华人春节联欢晚会 嘉宾报到
유시민 “안 그래도 치아가 안 좋은데”…대선 불출마 재차 강조?

- 정 수석 “靑 일자리 질 C나 D, 치아 나갈 정도”

- 그러자 유시민 “난 절대(청와대) 안갈 것”

                  사진:노무현재단 유튜브

 

[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안 그래도 치아가 안 좋은데”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6일 오전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통해 “난 절대 (청와대)에 안 갈 것이다”고 이같이 말하며 대선 불출마 의사를 시사했다.

유 이사장의 이날 발언은 정태호 일자리수석비서관과의 청와대 근무 환경에 대한 대화에서 나온 것으로, 유 이사장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최근 비서실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치아 6개를 어떻게 했다고 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과거 민정수석비서관을 하면서 치아가 다 망가졌다고 하는데 청와대 일자리의 질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 수석이 “질적인 부분에선 C나 D쯤 될 것 같다. 치아가 나갈 정도니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 이사장은 “난 절대 안갈 것이다. 안 그래도 치아가 안 좋은데”라고 말했다. 정 수석도 “저도 치아가 2개나 깨졌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만 놓고 보면 유 이사장은 대선 불출마 의사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이면을 놓고 보면 대선 불출마 의사를 강조한 것인지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입각 제의가 들어와도 가지 않겠다는 발언인지 진위 여부는 판단하기 이르다. 치아가 나간 것만 놓고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정부 당시에나, 임종석 전 실장이나 청와대 근무 시절에 치아가 나간 것으로 대통령직과는 무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각에선 청와대 입각에 거리를 두면서 ‘집토끼’ 다잡기에 돌입하는 것과 맞물려 다음 대선까지 자유한국당 등 야권의 공격으로 인한 현 정부의 레임덕을 지연하는 장외주자 역할을 할 것이란 시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세간의 시선은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서 유 이사장의 출마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불출마 의사를 강조해도 문재인 정부의 레임덕이 가속화되면 타천에 의해서라도 대권에 나설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이다.

대선 출마 의지가 없다고 재차 강조한 유 이사장은 앞서 대선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빼달라는 공문을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이하 여심위)에 제출했지만 여심위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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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안 그래도 치아가 안 좋은데”…대선 불출마 재차 강조?
경제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6 13:51

국민은행 임단협 타결, 잠정 합의안 조합원 93.4% 찬성

국민은행 임단협 타결, 잠정 합의안 조합원 93.4% 찬성

- 허인 행장 “고객과 직원 중심 은행 만들 것”

- 홍배 위원장 “노사관계 회복과 새로운 도약 노력”

△허인 KB국민은행장(오른쪽)과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조 KB국민은행지부 위원장(왼쪽). [사진=KB국민은행]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국민은행 노사 임단협이 타결됐다. 그동안 노사간 대립으로 총파업 사태까지 빚었던 국민은행 노사 갈등이 마무리됐다. 노사가 마련한 합의안을 놓고 25일 조합원 찬반 투표에 들어간 결과 재적조합원 1만3829명 중 1만1921명이(86.2%) 참여했다. 개표 결과 △찬성 1만1136표 △반대 737표 △기권·무효 924표로 참여조합원의 93.41%가 합의안에 찬성했다. 이로써 노사 양측은 대표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임단협을 타결했다.

최대 쟁점이었던 페이밴드(기본급 등급 상한제)를 놓고 노사 양측간 신경전을 벌여왔다. 중노위 사후조정을 통해 지난 23일 장점 합의안을 도출하며 갈등을 일단락했다. 당시 “새로운 급여체계에 대한 합의 시까지 적용을 유보한다”는 의견 접근을 이뤘지만, 사측은 ‘합의 시’라는 구체적 시점이 거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실상 ‘무기한’ 유보로 받아들이며 동의하지 않아 진통은 여전했다.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잠정 합의안이 통과되면서 노사 양측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전담팀을 구성해 향후 5년 내 기간으로 운영하면서 페이밴드 폐지 여부 등에 관한 합리적 방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미래 지향적인 노사 관계를 통해 고객과 직원 중심의 KB국민은행을 만들어 가도록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홍배 노조위원장은 “노사관계의 회복과 더불어 조직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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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임단협 타결, 잠정 합의안 조합원 93.4% 찬성
애경산업, ‘효자’ 화장품 힘입어 최대실적…699억원 전체 영업익의 88.9%

- 새로운 콘셉트의 신규 화장품 브랜드 강화 영향

                 사진:애경산업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애경산업이 화장품 사업에 힘입어 78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애경산업은 2018년 연간 매출액 6,996억원, 영업이익 786억원을 올려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무려 58% 성장했다. 이는 화장품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화장품사업의 매출은 전년대비 32% 성장하며 3,58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7% 성장한 699억원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이 지난해 전체 올린 영업이익의 88.9%를 차지하는 규모다.

지난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더마에스떼(DERMA ESTHE)’, 남성 메이크업 스타일링 브랜드 ‘스니키(SNEAKY)’, 눈가 전문 화장품 브랜드 ‘아이솔브(isolve)’ 등 새로운 콘셉트의 신규 화장품 브랜드를 선보이며 화장품사업을 강화한 게 실적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생활용품사업의 매출액은 3,41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96% 증가한 8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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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효자’ 화장품 힘입어 최대실적…699억원 전체 영업익의 88.9%
LG생활건강, 연간 첫 영업익 1조 돌파…일등공신은 ‘화장품’

- 화장품 사업 연간 영업익 7천827억원 전체 영업익 75.3% 차지

                  사진: LG생활건강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주)LG생활건강이 연간 영업이익 첫 1조원을 돌파했다. 1조원 돌파의 일등공신은 화장품 사업이다.


24일 LG생활건강은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5% 성장한 6조7,475억원, 영업이익은 11.7% 증가한 1조393억원, 당기순이익은 12.0% 증가한 6,92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일등공신은 화장품 사업으로 연간 7천82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체 영업이익의 75.3%를 차지했다. 

이는 럭셔리 화장품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먹혔다는 분석이다. 지속되는 내수 경기 침체와 더딘 관광객수 회복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계속되는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후’가 출시 15년 만에 순매출 2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고, ‘숨’과 ‘오휘’, ‘빌리프’도 명품 브랜드 반열에 더욱 가까이 다가서며 화장품 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20% 수준의 높은 성장을 이뤘다.


생활용품과 음료사업도 영업이익 1조원 돌파에 힘을 보탰다. 생활용품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구조조정을 통해 사업구조를 고도화하며 재도약의 기반을 다졌고, 음료사업은 주요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 및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로 건실한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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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연간 첫 영업익 1조 돌파…일등공신은 ‘화장품’
사회/여성 | Posted by 시사프라임 시사프라임 2019.01.24 14:07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제품 크라우드 펀딩으로 대박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제품 크라우드 펀딩으로 대박

- 경기콘랩 창작팀 “Lto” “홀리홀리오”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 진행
- 경기콘랩,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의 유통, 마케팅 지원


 

[ 시사프라임/ 한은남기자 ] “양말? 아뇨 ‘냥말’입니다”  유기묘를 키우던 <Lto> 김시현 대표는 양말에 고양이를 디자인해서 ‘냥말’이라 명명했다.

“하루종일 앞치마를 사용해야 했어요. 불편한 점이 많더라고요...” <홀리홀리오> 정지수 대표와 이은지 대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앞치마를 만들었다.

 

 

친구들과 동물 사랑을 이야기하던 김시현대표는 제품에 동물을 디자인한다면 하루가 즐겁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길고양이를 데려다 키우며 교감을 나누고 있던 김대표는 양말에 고양이를 디자인하게 되었고, ‘냥말’을 출시하게 되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동물 사랑의 표현을 제품으로 하고자 했던 것이 사업의 시작이었고,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도 포함한 본격적인 사업화를 기획하게 되었다.

판매와 홍보가 동시에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이기에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제품의 유통을 시작했고, 텀블벅(tumblbug)에서 1,749퍼센트라는 이례적인 달성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소비자에게는 시중에 없는 제품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사업 초기의 사업자에게는 판매를 통한 자금의 유치와 홍보가 동시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1인 창작자 또는 스타트업 기업에게 크라우드 펀딩은 상당히 효과적인 유통 전략이 될 수 있다. 

이러한 크라우드 펀딩의 또 다른 성공 사례는 앞치마를 와디즈(wadiz)에서 유통했던 <홀리홀리오>가 있다. 정지수 대표와 이은지 대표는 금속디자인을 전공한 친구 사이로 다소 거친 도구를 이용해야 했던 두 사람은 하루 종일 착용하는 앞치마의 실용성에 대해 고민했고, 베이커나 바리스타 같은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누구에게나 실용적인 앞치마를 제작하게 되었다. 

사업 초기 자금 마련과 홍보가 필요했기에 와디즈에 펀딩을 했고, 563퍼센트라는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자금의 확보는 물론 홍보와 신제품 아이디어까지 얻게 되었다. <홀리홀리오>의 앞치마는 방수와 방호라는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가벼운 소재를 이용해 오래 착용해도 목이 아프지 않고, 흘러내리지 않으며, 앞트임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주었고, 다용도 주머니를 두어 편리함까지 갖췄다. 

<Lto>와 <홀리홀리오>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유통을 시작한 데에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이하 ‘경기콘랩’)의 지원이 한 몫을 했다. <Lto>는 경기콘랩의 랩메이커스 1기에 선정되면서 비즈니스 매칭의 기회들을 부여받은 데다 총 400만원의 지원금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사업의 방향성을 경기콘랩을 통해 가시화할 수 있었던 것이다. 

<홀리홀리오> 역시 경기콘랩의 슈퍼끼어로에 참가해 유통과 마케팅에 대한 멘토링, 부산핸디아트페어와 중국칸톤페어 등 부스 지원, 펀딩페이지 구성을 위한 포토그래퍼 지원 등을 받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다. 

경기콘랩을 운영하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오창희 원장은 “1인 창작자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각종 프로그램과 장비, 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고,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성남시(시장 은수미)가 문화콘텐츠 창작자 지원을 위해 판교에 설립한 경기콘랩은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오창희)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장병화)이 공동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9만9천여명의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또는 창작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경기콘랩을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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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디에도 없는 제품 크라우드 펀딩으로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