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육성 노하우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22일 밝혔다.샌드박스네트워크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인 ‘2022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의 운영사로 선정되어 과정별 4개 기수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과정은 ▲의 입문반 ▲의 초급반 ▲의 단기역량강화반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6월 20일부터 7월 18일까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0년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기술(CT, Culture Technology)을 집중 육성하기로 하고, 문화기술에 대한 이해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방안 모색을 위해 오는 11월 2~3일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문화기술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사회적기업 ㈜노리단의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 ‘프렉티스’와 연계해 추진한다. 각종 전시와 공연 및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며, 문화기술 분야 공공기관, 재단, 갤러리 관계자, 관련분야 전공 학생, 창작자와 4차산업 혁명 기술 개발기업 등이
[시사프라임 / 류지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 경기콘텐츠진흥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고양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는 방송영상·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창업 저변 확대 및 역량 있는 창업자 육성을 위한 ‘뉴미디어 Step-Up 클래스’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에서는 창업 실무, 마케팅,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 방송영상·뉴미디어 콘텐츠 분야 창업을 위한 실습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산업체 실무자 및 전문 엑셀러레이터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실무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수료자 중 우수 창업자에게는 초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