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의 신발 브랜드 ‘핏플랍(FITFLOP)’이 글로벌 안무가 리아킴을 ‘포 슈퍼우먼 캠페인’의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리아킴과 함께한 가을 부츠 라인 화보를 2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핏플랍은 올해 초부터 ‘포 슈퍼우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핏플랍의 ‘포 슈퍼우먼’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과 일상생활의 균형을 잘 맞추면서 살아가는 현대 여성들의 스토리를 조명하는 활동이다. 핏플랍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부합하는 앰버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