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상돈)는 15일 ‘부곡동 청소년 문화의 집’ 개관식을 갖고 부곡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새로운 활동공간을 마련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신창현 국회의원, 윤미근 시의회의장 및 시·도의원,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내 초·중·고 교장, 청소년육성재단 이사, 유관기관장, 시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부곡동 청소년 문화의집 1호 동아리인 한국교통대학교 댄스동아리 K.N.R.C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사, 시설관람, 테이프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의왕시 덕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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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호 기자
2019.10.15 2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