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지난 26일 레이크힐스 속리산호텔에서 전국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대표 20여 명이 모였다고 밝혔다.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전국 대표모임은 ‘지역사회교육운동 함께한 50년, 함께할 50년 주제’로 2019년도 KACE 전국협의회 임원 및 실무자 워크숍 진행 중에서 강전항 중앙협의회장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강전항 중앙회장은 "(재)한국지역사회교육연구원이 적반하장으로 나서는 현 사태를 '줄탁동기(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육광심 안산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