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올해 편입 서류평가로 대체…비중도 30%로 축소
건국대, 올해 편입 서류평가로 대체…비중도 30%로 축소
  • 임재현 기자
  • 승인 2020.10.15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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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2021학년도 편입학전형 변경사항 안내  ⓒ건국대
건국대학교 2021학년도 편입학전형 변경사항 안내 ⓒ건국대

[시사프라임 / 임재현 기자] 건국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2021학년도 편입학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의 2단계 전형 면접고사를 서류평가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 2단계 전형에서 1단계 필기고사 성적 60%와 면접고사 40% 반영하던 것을 필기고사 반영비율을 70%로 높이고 서류평가 비중을 30%로 축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건국대 편입학 전형은 1단계 필기고사 성적을 100% 반영해 모집단위별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필기고사 70%와 서류평가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단계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세부 제출서류는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다만 예체능계는 2020학년도와 동일하게 필기고사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하는 일괄합산전형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2021학년도 편입학전형 모집 요강은 교육부의 편입학 기본계획이 발표된 후 11월 말~12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편입학 전형은 일반편입, 학사편입, 특성화고졸재직자로 나눠 모집하며 최종 모집인원은 12월 초 확정된다.

일반편입은 국내외 4년제 대학에서 2학년 또는 4학기 이상 수료(예정)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학사편입은 대학졸업자 등 학사학위 소지(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성화고등학교를 신입학해 졸업한 뒤 4대 보험 중 1개 이상 가입한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재직자를 대상으로 특성화고졸재직자를 별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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