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제41회 청룡영화상 3개 부문 수상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제41회 청룡영화상 3개 부문 수상
  • 김종숙 기자
  • 승인 2021.02.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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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포스터

지난 29일에 진행된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배우 및 스태프가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41회 청룡영화상에서는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작품상을 포함해 신인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편집상, 각본상 총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여성 감독과 여성 서사 주연의 작품으로써 이 세상의 많은 지영에게 공감을 불어 일으키며 367만명 이상의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한 작품이다.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은 천만 감독 양우석의 현실감 있는 연출이 돋보인 작품으로 감독상을 포함해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조명상 총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통해 코로나19가 극장가를 강타한 어려운 시기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관객들에게 전달한 작품으로 여우조연상을 포함해 음악상, 기술상, 미술상 총 4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역사적 인물들에 상상력을 덧붙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음악상, 미술상 총 2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3개 부문 중 롯데엔터테인먼트의 작품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여우조연상, 음악상, 미술상 3개 부문에 수상하며 한 작품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통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솜 배우는 자신의 목소리를 확연히 드러내는 인물을 선보여 독보적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음악상의 달파란 음악 감독은 복고 음악을 활용해 영화 속 90년대 감성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사소한 소품부터 의상 등 90년대를 섬세하게 디자인해 레트로 감성을 충족시킨 배정윤 미술 감독이 미술상을 수상했다.

한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해오고 있다. 영화에서는 텐트폴 작품뿐만이 아니라 중소 규모의 영화들, 작품성에 집중한 독립영화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연간 10여편 이상의 국내 영화를 투자/배급하고, 할리우드 대형 배급사 파라마운트 픽쳐스의 국내 배급을 담당하는 등 상당수의 외화 라인업도 보유하고 있다.

2021년에도 국내 영화 <아이>와 해외 영화 카오스 워킹을 선두로, 다채로운 장르와 뛰어난 작품성의 영화들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확장성 있는 슈퍼 IP를 발굴하여 영화 외에도 드라마,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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