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임재현 기자]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대표 고지연)이 새해를 맞아 클래스 구매 금액을 되돌려주는 ‘캐시백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의 기적, 캐시백 챌린지’는 21일간 매일 클래스를 수강하고 후기를 남기면 클래스 구매 금액의 70%를 클래스101 적립 캐시로 돌려주는 이벤트로, 신년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클래스를 시작해 볼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했다. 수강 챌린지 기간인 ‘21일’은 미국의 의사 존 맥스웰이 그의 저서 <성공의 법칙>에서 밝힌 새로운 행동이 습관화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 재테크, 커리어 등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인기 클래스 중 이벤트에 해당되는 클래스를 신청해 21일동안 수강하며 본인의 네이버 블로그에 수강 화면, 작품, 노트 필기 등의 사진과 후기, 필수 해시태그를 매일 업로드하고 챌린지 종료 후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성공을 통해 적립된 캐시는 클래스101의 약 3천여개의 클래스를 비롯해 클래스와 관련된 각종 키트 등을 구매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 참가자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챌린지 참여 기간은 2월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21일이다. 챌린지 인증 가이드, 참여기간 및 캐시백 일정, 챌린지 성공꿀팁 등 이벤트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클래스10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101 마케팅팀 김현우 리드는 “21일동안 꾸준히 클래스를 듣고 후기를 작성하는 나만의 루틴을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습관이 만들어져 있을 것”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동시에 도전 성공 후 성취감을 얻는 것은 물론, 70%의 파격적인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