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글로 전용 스틱 신제품 ‘네오 맥스 부스트’ 출시

네오 맥스 부스트
네오 맥스 부스트

[시사프라임/박선진 기자] BAT로스만스가7일,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전용 스틱 ‘네오’ 시리즈의 열번째 신제품 라인업,‘네오 맥스 부스트(neo Max Boost)’를 공식 출시한다.

네오 맥스 부스트는 네오 시리즈 중 가장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한다.깔끔한 맛을 기반으로 필터에 포함된 맥스(MAX)쿨링 캡슐을 터뜨리면 입안 가득 극강의 시원함이 퍼진다.

제품 패키지에는 시원함과 상쾌함을 주제로 한 선명한 디자인을 담았다.패키지 중앙부에 차가운 빙하가 연상되는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이 적용됐으며,청량감이 돋보이는 민트 색상과 검정색 배경이 조화를 이뤄 신제품 특유의 강렬한 쿨링감을 표현한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네오 맥스 부스트는 극강의 상쾌함을 원하는 궐련형 전자담배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BAT로스만스는 다변화되는 성인 흡연 소비자의 기호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내놓으며 선택의 폭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네오 맥스 부스트는 오늘부터 전국 편의점 및 담배소매점에서 판매 개시하며 가격은4,500원이다.

BAT로스만스는 새해부터 궐련형 전자담배를 선택하는 흡연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글로 프로 슬림(glo™pro slim)을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 개시했으며,글로 프로(glo™pro)는 글로 공식 웹사이트,카카오톡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90%할인된 가격으로 재고 소진 시점까지 판매한다.

한편, BAT는 글로의 위해 저감 임상연구를 실시하고,의학 학술지 ‘The Journal of Internal and Emergency Medicine’를 통해,글로를 단독 사용 시 궐련 담배를 완전히 끊은 것과 유사한 수준으로 독성물질 노출과 흡연 관련 질병 가능성을 저감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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