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모이스처 실크 베이스

[시사프라임 / 이은지 기자] 이니스프리가 샵에서 메이크업 받은 듯 매끄러운 피부결로 연출해 주는 올인원 메이크업 베이스 ‘모이스처 실크 베이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니스프리의 신제품 ‘모이스처 실크 베이스’는 고급스러우면서 자연스러운 톤 보정으로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매끈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백탁도를 약 21% 감소시킨1) 투명 커버 파우더 효과로 하얗게 들뜸 없이 내 피부인 듯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 톤으로 연출해준다. 

‘모이스처 실크 베이스’는 퍼플, 그린, 피치의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고민되는 피부 톤에 따라 맞춰서 사용 가능하다. △피부의 노란기를 커버하여 맑은 안색으로 연출해주는 제품을 찾는다면 ‘퍼플’을, △피부의 붉은기 커버로 깨끗한 피부 톤을 선사하는 제품을 찾는다면 ‘그린’을, △어둡고 칙칙한 피부 톤을 생기 있게 연출하는 제품을 찾는다면 ‘피치’를 추천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요즘, 습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무너지기 쉬운 여름철 메이크업이 고민인 분들을 위해 뛰어난 밀착력으로 오랜 시간 무결점 베이스를 선사하는 ‘모이스처 실크 베이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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