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살롱10 라인.  [사진=아모레퍼시픽]
미쟝센 살롱10 라인.  [사진=아모레퍼시픽]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토탈 헤어 케어 브랜드 미쟝센이 뿌린 후 씻을 필요 없는 트리트먼트 ‘살롱10 노워시 극손상 앰플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젖은 머리에 분사해 사용하는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는 바쁜 일상 속 물로 씻어내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우유빛 앰플 제형이 미세 안개로 고루 분사되어 뿌리는 순간 즉각적인 부드러움과 영양감을 선사한다. 마른 머리에도 수시로 사용해 모발의 윤기와 부드러움 등의 케어가 가능하다.

드라이 및 열 손상 방어는 물론 모발 엉킴, 탄력, 윤기 개선 등 살롱 클리닉의 10가지 효능을 담았다.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아 많이 뿌려도 머리가 떡지지 않고 사용 후 손에 잔여감 없이 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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