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03. 10.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의 시민단체들은 3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 용산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 김주원 기자)
23. 03. 10.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의 시민단체들은 3월 10일 금요일 오전 11시, 용산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 = 김주원 기자)
23. 03. 10.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김주원 기자)
23. 03. 10.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 = 김주원 기자)
23. 03. 10.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주원 기자)
23. 03. 10.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주원 기자)
23. 03. 10.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주원 기자)
23. 03. 10.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김주원 기자)

[시사프라임 / 김주원 기자] 일본방사성오염수방류저지공동행동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등의 시민단체들은 10일 용산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시민단체 회원들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장기보관을 일본 정부에게 요구하라고 윤석열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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