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5일 개막한 ‘서울커피엑스포’. 커피를 비롯한 디저트, 음료, 기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반기 최대 규모 B2B 커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가해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김종숙 기자
sisaprime03@hanmail.net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5일 개막한 ‘서울커피엑스포’. 커피를 비롯한 디저트, 음료, 기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커피산업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상반기 최대 규모 B2B 커피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약 250개사 850부스가 참가해 코로나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