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5. 16.  양대노총이 모여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를 결성하고 16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사진=박세연 기자]
23. 5. 16.  양대노총이 모여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를 결성하고 16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사진=박세연 기자]
23. 5. 16.  금융노조 박홍배 위원장이 모두발언에 임하고 있다. [사진=박세연 기자]
23. 5. 16.  금융노조 박홍배 위원장이 모두발언에 임하고 있다. [사진=박세연 기자]

[시사프라임 / 박세연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사무금융노조)가 '양대노총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양대노총 금융공투본)'를 결성하고 15만 금융조합원과 대국민, 금융소비자들을 위해 관치금융을 몰아내고 노동탄압에 맞서 금융공공성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홍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하여 모두발언을 진행하고 윤 정부의 금융정책실패에 대하여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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