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동혁 상무(왼쪽)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신동혁 상무(왼쪽)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종합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지난 7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3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 부문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실내 건축부문 본상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인 ‘굿디자인어워드’에서 지난 2013년 건설업계 최초로 수상한 바 있으며, 2019년 ‘Bronze Prize(한국디자인진흥원상)’ 수상, 2022년에는 7개 작품이 GD로 선정되었으며, 2개 작품이 ‘Bronze Prize(한국디자인진흥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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