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만원 상당의 셀렉스 단백질 제품 전달

2021년 대한육상연맹과 후원협약 맺고 다양한 활동 전개

매일헬스뉴트리션에서 지원한 셀렉스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육상 선수들 (제공: 매일헬스뉴트리션)
매일헬스뉴트리션에서 지원한 셀렉스 제품을 들고 기념촬영하는 육상 선수들 (제공: 매일헬스뉴트리션)

[시사프라임 / 백나은 기자] 매일유업 자회사인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1일 한국 육상을 이끌어갈 육상 국가대표 후보 선수 및 청소년, 꿈나무 선수들이 하계훈련을 하고 있는 충북 보은군 공설운동장을 찾아 1700만원 상당의 셀렉스프로핏 제품을 직접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하계합숙훈련은 육상 전 종목 287명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지난 2021년 대한육상연맹과 후원협약을 맺고 대한육상연맹 단백질보충제 공식후원사로서 국가대표 선수단과 육상 우수선수들에게 셀렉스 단백질 제품을 지원했을 뿐 아니라 전국육상선수권대회와 같은 행사 후원, 꿈나무장학금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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