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오픈 전쟁’ 5화 캡처. [이미지제공=푸디스트]
MBN ’오픈 전쟁’ 5화 캡처. [이미지제공=푸디스트]

[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푸디스트의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 전문 브랜드 식자재왕과, 식자재왕 도매마트의 온라인몰인 e왕마트가 MBN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사장의 탄생 - 오픈전쟁’(이하 ‘오픈전쟁’)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 된 MBN ‘오픈전쟁’은 요식업 창업을 꿈꾸는 2030 청년들이 창업 자금을 얻기 위한 대결을 펼치며 진짜 사장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가수 테이가 MC를 맡고 홍석천, 정이랑, 강레오, 양지삼 등이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26일 방송된 ‘오픈전쟁’ 5회에서는 팀 미션을 위해 식자재왕 도매마트에 방문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식재료를 구비하고 있는 식자재왕 도매마트에서 대용량 소스 등 미션 수행에 필요한 여러 재료를 구입했다.

식자재왕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자영업자들이 식당에서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구비하고 있는 대표적인 식자재 브랜드로서 식자재왕 도매마트, 식자재왕 PB 상품, e왕마트(식자재왕 온라인몰) 및 e왕마트를 통한 아침배송 ‘굿모닝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

굿모닝배송은 e왕마트를 통해 밤 10시 이전에 식자재를 주문하면 해당 배송지를 담당하는 식자재왕 도매마트 지점에서 다음날 오전 2~9시에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현재 서울 전역에서 서비스 중이며 경기/인천지역으로 배송 권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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