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3.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뉴트로월드㈜ 불법 다단계 피해자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뉴트로월드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뉴트로월드는 불법 다단계 회사로, 피해자 4만 5천 명, 피해금액은 약 600억 원에 달한다”며 “다단계 사업을 공제조합과 공정위에 등록지 않은 상태에서 세금 미납, 금융거래법 위반 및 횡령 등의 불법을 1년 10개월 동안 지속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뉴트로월드 조학연 회장의 구속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뉴트로월드㈜ 불법 다단계 피해자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뉴트로월드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뉴트로월드는 불법 다단계 회사로, 피해자 4만 5천 명, 피해금액은 약 600억 원에 달한다”며 “다단계 사업을 공제조합과 공정위에 등록지 않은 상태에서 세금 미납, 금융거래법 위반 및 횡령 등의 불법을 1년 10개월 동안 지속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뉴트로월드 조학연 회장의 구속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여 명의 뉴트로월드 피해자들이 참석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50여 명의 뉴트로월드 피해자들이 참석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피해자들이 “조학연 회장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피해자들이 “조학연 회장 구속”을 외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지난 9월 대책위 대표로 고소장을 접수한 피해자 한효주씨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지난 9월 대책위 대표로 고소장을 접수한 피해자 한효주씨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대책위 허덕부 부위원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대책위 허덕부 부위원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남부지방법원을 향해 구속 수사를 외치는 대책위 뒤로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13. 남부지방법원을 향해 구속 수사를 외치는 대책위 뒤로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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