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5.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시민청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의 “서울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추진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은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2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시민청 앞에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의 “서울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추진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은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발언하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발언하는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발언하는 김광창 서비스연맹 사무처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발언하는 김광창 서비스연맹 사무처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발언하는 진희자 이마트 여의도지회 지회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발언하는 진희자 이마트 여의도지회 지회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발언하는 박상순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수석부위원장(진보당 중구성동을 국회의원 후보).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발언하는 박상순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수석부위원장(진보당 중구성동을 국회의원 후보).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서울시가 25개 구에 보낸 의무휴업일 변경 협조 요청 공문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서울시가 25개 구에 보낸 의무휴업일 변경 협조 요청 공문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이 서울시청 소상공인담당관에게 항의서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5.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이 서울시청 소상공인담당관에게 항의서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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