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6. 26일 오후 서울 중구 스타벅스 아카데미센터에서 ‘별다방 클래스’가 열렸다. 별다방 클래스는 코로나 이후 약 3년 만에 재개되는 고객 대상 커피세미나로,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커피 소개 및 커피 추출 실습, 커피와 푸드 페어링 등 다양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 행사이다. 당일 행사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11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26일 오후 서울 중구 스타벅스 아카데미센터에서 ‘별다방 클래스’가 열렸다. 별다방 클래스는 코로나 이후 약 3년 만에 재개되는 고객 대상 커피세미나로,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커피 소개 및 커피 추출 실습, 커피와 푸드 페어링 등 다양한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 행사이다. 당일 행사는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는 11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이날 클래스는 총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사진은 ‘에스프레소 탐험’ 클래스를 맡은 스타벅스 18대 앰배서더 양정은 바리스타가 컴프레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이날 클래스는 총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사진은 ‘에스프레소 탐험’ 클래스를 맡은 스타벅스 18대 앰배서더 양정은 바리스타가 컴프레소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참가자들 앞에 놓인 커피 제조 기구들. 가장 왼쪽이 스타벅스 화이트 사이렌 그라인더, 그 옆으로는 스타벅스 크림 컴프레소가 놓여져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참가자들 앞에 놓인 커피 제조 기구들. 가장 왼쪽이 스타벅스 화이트 사이렌 그라인더, 그 옆으로는 스타벅스 크림 컴프레소가 놓여져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그라인딩한 원두 위로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찍혀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그라인딩한 원두 위로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가 찍혀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왼쪽은 에스프레소 탐험 클래스에서 사용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에디션 원두와 오른쪽은 참가자가 직접 제조한 아메리카노.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왼쪽은 에스프레소 탐험 클래스에서 사용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에디션 원두와 오른쪽은 참가자가 직접 제조한 아메리카노.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나만의 크리스마스 음료’ 클래스에 참여 중인 참가자들과 스타벅스 파트너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나만의 크리스마스 음료’ 클래스에 참여 중인 참가자들과 스타벅스 파트너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스타벅스 19대 앰배서더 장광열 바리스타가 나만의 크리스마스 음료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스타벅스 19대 앰배서더 장광열 바리스타가 나만의 크리스마스 음료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크리스마스 음료 제조에 사용된 스타벅스 시럽들. 클래스에 준비된 제품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시럽과 동일한 제품으로, 일반 시럽에 비해 당 함량이 적은 저당 제품이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크리스마스 음료 제조에 사용된 스타벅스 시럽들. 클래스에 준비된 제품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시럽과 동일한 제품으로, 일반 시럽에 비해 당 함량이 적은 저당 제품이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장광열 바리스타가 공개한 시크릿 레시피에 맞춰 제조한 헤이즐넛 스윗 크림 라떼.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장광열 바리스타가 공개한 시크릿 레시피에 맞춰 제조한 헤이즐넛 스윗 크림 라떼.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스타벅스 18대 앰배서더 서우람 바리스타가 ‘나만의 추출기구 취향 찾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스타벅스 18대 앰배서더 서우람 바리스타가 ‘나만의 추출기구 취향 찾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왼쪽부터 침출식, 여과식, 가압식으로 추출된 에스프레소가 첨가된 커피. 같은 원두여도 추출 방식에 따라 느껴지는 맛과 향이 다름을 직접 체험하면서, 본인 취향에 맞는 추출 방식을 찾을 수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6. 왼쪽부터 침출식, 여과식, 가압식으로 추출된 에스프레소가 첨가된 커피. 같은 원두여도 추출 방식에 따라 느껴지는 맛과 향이 다름을 직접 체험하면서, 본인 취향에 맞는 추출 방식을 찾을 수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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