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08 한전 자구안 관련 지분매각 및 인력감축 반대 기자회견이 8일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약칭 전력연맹)주관으로 열렸다.  이에 전력연맹 소속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기 민영화 부추기는 자구안을 반대한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종숙 기자] 
23.11.08 한전 자구안 관련 지분매각 및 인력감축 반대 기자회견이 8일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약칭 전력연맹)주관으로 열렸다.  이에 전력연맹 소속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기 민영화 부추기는 자구안을 반대한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김종숙 기자] 

 

23.11.08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력연맹 조합원들은 한전 자구안 관련 지분매각 및 인력 감축 반대를 촉구하며 원인은 정부의 전기요금통제인데 책임은 전력산업 노동자가하는 것이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싲=김종숙 기자] 
23.11.08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력연맹 조합원들은 한전 자구안 관련 지분매각 및 인력 감축 반대를 촉구하며 원인은 정부의 전기요금통제인데 책임은 전력산업 노동자가하는 것이냐는 의문을 제기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싲=김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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