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 금융감독원 앞에서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가 리스크 관리를 빙자한 금감원의 노사관계 개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금융감독원 앞에서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가 리스크 관리를 빙자한 금감원의 노사관계 개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기자회견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기자회견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기자회견에서 사무금융노조 이재진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기자회견에서 사무금융노조 이재진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기자회견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박홍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기자회견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박홍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기자회견에서 박지웅 하나캐피탈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7 기자회견에서 박지웅 하나캐피탈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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