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방문객들이 대거 참여해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전시장에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80개 사, 45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김종숙 기자
sisaprime03@hanmail.net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5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방문객들이 대거 참여해 유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전시장에는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80개 사, 45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