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들로 봄맞이 새 단장
▲계절밥상이 3월을 맞아 입맛 돋는 봄 신메뉴 ‘주꾸미와 남해 가리비’ 출시. ⓒCJ푸드빌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3월을 맞아 입맛 돋는 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계절밥상의 새봄 테마는 ‘주꾸미와 남해 가리비’다.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신학기임을 고려해 ‘간장 주꾸미구이’, ‘주꾸미 삼겹살’, ‘주꾸미 뚝배기 파스타’ 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주꾸미 요리에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리비 요리를 더했다.
계절수산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메뉴 ‘남해 가리비찜’(평일 저녁/주말 제공)’은 은은한 보라빛의 남해산 가리비를 그대로 쪄내 가리비 본연의 맛과 쫄깃한 식감, 짭조름한 바다내음을 즐길 수 있다. ‘가리비 주꾸미 그라탕’은 가리비와 주꾸미, 홍합, 여러 채소에 치즈를 곁들여 오븐에 노릇하게 구웠다.
신메뉴 ‘왕갈비 치킨’도 출시한다. 계절밥상 ‘왕갈비 치킨’은 누룩으로 숙성한 닭고기를 바삭하게 튀긴 후 감칠맛 나는 갈비 소스를 버무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으로 완성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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