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들로 봄맞이 새 단장

계절밥상이 3월을 맞아 입맛 돋는 봄 신메뉴 주꾸미와 남해 가리비’ 출시. ⓒCJ푸드빌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3월을 맞아 입맛 돋는 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계절밥상의 새봄 테마는 주꾸미와 남해 가리비. 가족 단위 외식이 많은 신학기임을 고려해 간장 주꾸미구이’, ‘주꾸미 삼겹살’, ‘주꾸미 뚝배기 파스타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주꾸미 요리에 담백하면서 감칠맛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가리비 요리를 더했다.

계절수산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메뉴 남해 가리비찜’(평일 저녁/주말 제공)’은 은은한 보라빛의 남해산 가리비를 그대로 쪄내 가리비 본연의 맛과 쫄깃한 식감, 짭조름한 바다내음을 즐길 수 있다. ‘가리비 주꾸미 그라탕은 가리비와 주꾸미, 홍합, 여러 채소에 치즈를 곁들여 오븐에 노릇하게 구웠다.

신메뉴 왕갈비 치킨도 출시한다. 계절밥상 왕갈비 치킨은 누룩으로 숙성한 닭고기를 바삭하게 튀긴 후 감칠맛 나는 갈비 소스를 버무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으로 완성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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