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 정책에 대해 3가지를 지적했다
황 대표는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힌 ‘좌파정책’,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선심정책’ , 채무 갚기에 바쁜 ‘편향정책’"이라며 "실질적으로 경제를 살릴 정책은 아예 없다"고 깎아 내렸다.
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17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경제 정책에 대해 3가지를 지적했다
황 대표는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힌 ‘좌파정책’,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선심정책’ , 채무 갚기에 바쁜 ‘편향정책’"이라며 "실질적으로 경제를 살릴 정책은 아예 없다"고 깎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