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웃사랑 희망의 집고치기.  ⓒ대우건설
대우건설 이웃사랑 희망의 집고치기. ⓒ대우건설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일대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와 기업가치제고본부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벽지제거, 천장 도배, 단열작업, 장판 교체, 내외부 주거환경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대우건설은 올해만 총 6회의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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