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업' 지원 나선 농식품부, 해외 파견 미래 농식품 분야 인재 육성
'청년 취업' 지원 나선 농식품부, 해외 파견 미래 농식품 분야 인재 육성
  • 박선진 기자
  • 승인 2019.04.23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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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 모집

[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2019년 하반기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와 해외기업·연구소에 파견할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농식품 분야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OASIS)은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식품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올해 하반기에 재학생(대학과정 2년 이상 이수자, 석박사 과정생) 및 졸업생 18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 인턴 모집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와게닝겐연구소, 유기농업연구소(FiBL), 페슬 인스트루먼츠(Pessl Instruments) 등 7개 기관이 한국인 인턴 채용 채용 의사를 밝혀 진행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현장에서 관련지식 및 노하우를 배우며, 농식품부는 3개월 동안의 해외 체재비, 왕복 항공료, 비자·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을 접수된 국내심사(서류, 면접) 및 해외기관 면접을 거쳐 7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턴은 국내외 농정 동향, 해외 안전 등과 관련된 사전교육을 받아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8월부터 채용기관으로 파견될 계획이다.

앞서 사업 첫해인 2018년 총 51명의 청년들이 파견돼 해외에 취업하거나, 국제기구 요청으로 파견 기간이 연장되는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월드뱅크(WB), 튀넨농업연구소 등 신규 파견기관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다.

농식품부 정일정 국제협력국장은 “국제기구, 해외기업 등은 정규직 채용 시 해당 분야 인턴십 경력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향후 농식품 분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본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취업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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