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권이 악법 날치기를 철회하고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사과함으로써 정말 바뀐 것을 볼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싸우고 투쟁할 것"이라며 "1차 목표는 잘못된 패스트트랙 3개 악법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권이 악법 날치기를 철회하고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사과함으로써 정말 바뀐 것을 볼 때까지 우리는 끝까지 싸우고 투쟁할 것"이라며 "1차 목표는 잘못된 패스트트랙 3개 악법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