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오시환 원내대표가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경상수지 적자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하면서 하반기에는 경제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을 펼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잘 되고 있다는 허언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재현 기자
sisaprime04@sisaprime.co.kr
바른미래당 오시환 원내대표가 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경상수지 적자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하면서 하반기에는 경제사정이 나아질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을 펼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가 잘 되고 있다는 허언을 멈춰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