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토피크렘이 여름철 휴가지에서도 피부를 보호해줄 24시간 보습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

이 제품은 100ml 이하의 휴대용 사이즈다

토피크렘의 24시간 보습세트는 립밤과 핸드크림, 바디크림으로 구성돼있다.

‘UM립밤’은 자연유래 보습제인 시어버터로 건조한 입술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입술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UM 핸드크림’은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이 거칠어진 손에 24시간 진정과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며, 50ml의 사이즈로 기내나 파우치 등 어디에나 넣고 다닐 수 있는 제품이다.

‘UM바디밀크’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24시간 보습을 지속해주는 제품이다. 대용량(500ml)부터 수시로 사용하기 좋은 75ml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되어 용량 별로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