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주민설명회 개최
의왕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주민설명회 개최
  • 고재원 기자
  • 승인 2019.08.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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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요·추진방향 등 설명 및 질의응답 등 진행
노선도.  ⓒ의왕시
노선도. ⓒ의왕시

의왕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오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인덕원~동탄 복선전철’노반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은 인덕원~동탄을 연결하는 37.1㎞(본선 34.5㎞, 인입선 2.6㎞) 구간으로, 총사업비 2조 7,190억원을 투입된 사업이다. 

수도권 서남부 지역과 서울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 기능 확충을 통해 다양한 수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2020년 상반기에 노반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2022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개통이 목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대상 부지 편입 토지 소유자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추진방향 등을 설명하고 질의와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는 순서로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반 기본설계(안) 공람을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시청 교통행정과에서 진행한다.

사업과 관련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만료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공람장소에 비치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복선전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각 분야의 긴밀한 소통을 돕고 행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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