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충 제공 나서
오산시,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충 제공 나서
  • 류지민 기자
  • 승인 2019.08.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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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신규사업단 협약 및 발대식 개최
오색실버택배사업단 협약 등 노인사회활동 활성화 기여
ⓒ오산시

[시사프라임 / 류지민 기자] 오산노인종합복지관은 12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신규사업단 협약 및 발대식'을 열고 노인 일자리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 이상근 오산우체국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참여자 및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색실버택배사업 업무협약, 선서문 낭독, 사업 안내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홈쇼핑, 온라인 사업 활성화 등 구매행태 변화로 택배물량증가, 거점택배, 택배보조 택배배송서비스 형태의 다양화, 아파트 단지내 차량진입금지 환경변화 등 아파트 내 배달전담위탁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년층 일자리 연계로 노인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확보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에 그 취지가 있다.

올해 오산시는 당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35개 사업단을 운영했으나 어르신들의 다양한 일자리 욕구를 반영하여 하반기에 총 37개 1,460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여 제공하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신규 사업단의 활동으로 오산천이 자연친화적으로 가꾸고 걷고 싶은 탐방으로 조성되고, 근로능력 있는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더욱 더 노인일자리 개발을 통해 어르신, 수요처, 지역사회 등과 지역사회발전 노력하고 노인일자리 사업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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