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창립 2주년 기념식 개최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창립 2주년 기념식 개최
  • 류지민 기자
  • 승인 2019.12.02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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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및 실내 공기질 관련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방안』 심포지엄
『실내공기질 관리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 업무협약식 및 선포식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회장 한상석, 이하 “중앙회”)는 29일 금요일(오후 2시) 창립 2주년을 기념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과 '미세먼지 및 실내공기질 관련 사회적협동조합의 역할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방안' 심포지엄을 공동 주최했다.

“중앙회”는 또 이날 행사에서 '실내공기질 관리분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 업무협약식 및 선포식도 겸했다. 

오늘 설훈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은 일자리 정책이며, 지난 3월 26일 미세먼지가 국가재난으로 포함되면서 우리 일상생활에 실내공기질이 매우 중요한 상황임을 공감할 때 오늘 “중앙회”가 오늘 준비한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 선포식은 실내공기질 관리, 사회적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세가지 면서 그중요한 역할을 2년여간 준비를 해온 “중앙회”와 회원조합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중앙부처 관계관이 참석한 심포지엄을 통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지금 시작해서 양질의 일자리 1만개를 만드는데 국회도 보템이 되겠다며 인사말을 하였다. 

이날 심포지엄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교육부, 서울시, 인천시, 광주시, 충청남도, 전라남도 공식후원으로 개최되었고 토론자로 기획재정부(협동조합과-박일훈과장), 고용노동부(사회적기업과-오은경과장), 환경부(생활환경과-김태연서기관), 조달청(서비스계약과-류융수과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협동조합본부-이대영본부장)의 관계관들이 참석 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중앙회”와 “실내공기질안전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가 업종연합회를 활성화하기 위하여『냉·난방기 유지보수 관리서비스』 단체표준제정, 『IOT 실내 공기질 통합관리 시스템』 개발 등 사례처럼 정부도 무배당 비영리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동업종 연합회에 행정·재정지원 등 동업종이 협업 가능하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기조발제 내용을 중심으로 "△공동브랜드 개발 △공공구매시장 진입을 위한 공동마케팅 △공동A/S시스템 구축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과 업종연합회 간 업무협약 △업종에 맞는 단체표준제정 △단체표준제정을 통한 조달청 MAS등록 등 다양한 내용이 심포지엄을 통해 발굴되었다.

“중앙회”는 전국 13개 지역, 11개 부처에서 인가받은 125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앙회”를 중심으로 업종·지역별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각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단위별로 조합의 숫자가 많아지면 '협동조합 기본법(제114조 제1항)'에 따라 업종·지역별 연합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지난 2년간 3개의 업종연합회를 설립했다.

“중앙회”산하 3개의 업종합회 중 환경부 생활환경과에서 인가받은 사회적협동조합들이 모여서 '실내공기질 관리'분야 협업을 위해 '실내공기질안전지킴이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회장 정철호, 이하 “실안연”)'를 설립했다.

“중앙회”와 “실안연”은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환경상 위해를 예방함을 목적으로 실내 오염물질로 인한 건강피해의 예방·관리 등을 위하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를 통해 사회적문제 해결과 양질의 사회적일자리 창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개별조합들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위해 산업표준화법 제27조 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9조에 의해 『냉·난방기유지보수관리서비스』 단체표준을 제정 하였습니다.
 
“냉·난방기 유지보수 관리서비스”의 공공구매시장진입과 “IOT 지능형 실내공기질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학교보건법” 및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기준에 맞는 실내공기질 관리를 통해 지금부터 “중앙회”와 “실안연”의 회원조합들은 지난 2년동안 준비를 해왔으며, 향후 신규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지원을 위한 행정지원과 기존의 영세사업자들에 대한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에 따른 행정지원을 통해 회원조합을 확대해 나아가고 기존의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전문가 집단과의 교류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 간 상생과 협업의 사회적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건강을 위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 비전을 선포하였다.

“중앙회”와 “실안연”이 제시한 구체적인 방향은 전국의 약 2만개의 학교와 약27만개의 교실을 대상으로 1년에 1회 냉·난방기 유지보수 관리와 학교에 보급될 공기순환기 유지관리를 들었으며, 공공구매시장 진입을 통해 공공기관으로 실내공기질 관리가 이루어 진다면 실현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및 사회적협동조합은 22일 현재 각각 18개와 1천637개로 정상적인 가동률은 절반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반면 “중앙회”가 지난 2년간 중앙회 산하 3개의 업종엽합회 설립으로 동업종끼리 협업체제를 구축한 것은 국내 사회적경제기업 조직에 시사하는 바가 크며, 이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모범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회” 관계자는 "인가부처와 사업의 목표가 같은 사회적경제조직이 연대하고 협업을 한다는 것은 현 정부가 추구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사회적문제 해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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