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가져라
희망을 가져라
  • 김철민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4.03 2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동문학가 시인 명예문학박사 김철민<br>
아동문학가 시인 명예문학박사 김철민

산기슭 얼어있던 개울물이 졸졸졸 흐르고 진달래꽃이 화사하게 핀 화창한 봄날 새색시 곱게 단장한 숲속에 핑크색으로 물든 등산길에서 시민들을 기쁘게 해주는 진달래꽃이다

봄을 알려주는 꽃 삶의 희망을 알려주던 희망의 꽃동산이다

국어사전에는 희망은 소망을 가지고 기대하여 바람, 노력은 힘을 들이고 애를 씀이라고

여러분은 그리이스 신화를 읽어보셨는지요? 판도라의 상자에는 받았던 선물이 하나도 없이 다 날아가 버리고 꼭 한 가지 희망만이 남아 있었다는 이야기가 신화에 나온다.

그러나 받았던 모든 선물이 다 없어져도 희망만 있으면 그만이어요. 어떤 어린이는 명랑하고 씩씩하게 살지만, 그렇지 못한 어린이도 있지요 몸이 약하든가 집이 가난하다든가 그런 일 때문에 슬픈 얼굴을 하고 사는 어린이는 없는지

파피니라는 사람은 매일 먹을 양식과 마실 물과 희망 이세가지만 있으면 사람은 살 수 있다고 한다. 먹을 것도 필요하고 입을 것도 있어야 하지만 희망은 더욱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미국의 스틴스마 소년은 전기 고압선이 지나간 마을에서 연을 날리다가 전기줄에 닿아 그만 손을 다쳐 아깝게도 두 손을 수술해야 했습니다. 손을 잃어버린 스틴스마는 희망이 없어 늘 우울하게 지내자 어느 날 친구 죤스가 이런 말을 했다.

“손을 다쳤다고 해서 다치지 않은 마음까지 닫아 두어서야 되겠느냐 희망을 버리지 말아라.”

이 말에 스틴스마는 깨달은 바 있어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해 그 손 없는 손으로 탁구는 물론 , 타이프라이터도 치고 자동차 운전도 하고 자기와 같은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 손이나 발을 만들어 끼워주는 義手, 義足도 만들 수 있었다.

희망이란 이렇게 비참한 절망 속에서도 가질 수 있는데 , 그런 비참하고 불행한 처지에도 있지 않으면서 실망하는 사람이 되어서야 되겠어.

먼저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과 큰 희망을 갖고 굳은 결심과 꾸준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준희라는 소년이 하루는 슈바이처 박사의 전기를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나도 슈바이처처럼 될 수 없을까? 그러나 어린 준희에게는 너무나 엄청난 꿈 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한번 만나볼 수 는 없을까? 하고 생각도 했다.

슈바이처의 책이라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었고 시간 있는 대로 슈바이처처럼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1960년 한국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슈바이처 박사를 만나본 의사요 목사가 되었고 우리의 희망은 작은데 부터 큰 데로 내가 노력한 만큼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

세계를 떠들썩했던 역도선수 장미란과 수영선수 마린보이 박태환은2008년 베이징 세계올림픽경기대회에 나가 금메달 따겠다는 희망이 있었고 피나는 연습과 노력이 뒷받침되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자랑스런 대한민국 아들 딸로써 중국 베이징경기장에 금메달 태극기가 올라가고 영원히 우리 국민들에게 추억과 기쁨으로써 역사적 인물이 되었다.

2010년 벤쿠버 동계세계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여자 싱글피겨 스케이트 쇼트프로그램에서 대한민국 김연아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온 국민이 기대하고 바라던 금메달을 목에 걸어 조국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데 일등공신이 되었다. 경기를 마친 김연아 선수의 눈물은 중계하던 아나운서와 해설사을 울리고 지구촌의 세계인의 감동의 눈시울로 적시고 말았다.

금메달을 따겠다고 용기와 희망이 있고 피나는 연습과 노력이 뒷받침되어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자랑스런 딸로 여왕 대관식을 치르고 은메달을 머물렀지만 피겨여자 싱글에서 쇼트, 프리 총점에서 모두11번의 세계최고기록을 수립했으며 동계올림픽 세계선수권,4대륙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등 4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 세계최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 줍시다.

사람들은 흔히 많은 돈을 일시에 잃었을 때 말 할수 없는 절망에 빠졌으나 그레고리는 역경에 처해서도 비탄에 잠기지 않고 자기감정을 잘 조절했고 사태파악을 정확히 하고 그레고리는 잃어버린 것은 돈 뿐이었다.

그레고리는 돈을 잃었을지라도 자신감과 희망은 잃지 않았다 역경에 처했을 때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자신감과 희망이라면 그것은 돈을 잃어버린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치명적인 손실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가 알 것은 희망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세계로 번져가는 전염병이 되었다 국민모두가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자기건강관리로 버티고 있으나 몰지각한 사람은 확진을 받아 음성이지만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은 하지 말고 규칙을 꼭 지키자

방송이나 매스컴을 통해 알 수 있듯 의사나 간호사님들 코로나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꼭 마스크하고 손 소독 철저히 하고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고 자기건강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나이를 먹으면 몸도 늙어 간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지만 그래도 받아 들여야 하고 코로나 환자중에도 노인들이 죽는 확률이 높게 나온다고 보도된다.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지만 혹은 몇 년 전에 비교하면 소화기관 심혈관계 등 능력이 떨어진다 한마디로 체력이 저하된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된다. 바로 이것이 건강희망 메시지다.

미국의 프랭크린 루스벨트대통령은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두려움은 우리가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는 노력을 마비시키는 터무니없는 공포일뿐입니다’.

미국 역사상 소아마비에 걸렸어도 4번이나 대통령을 하신 분의 일화는

프랭크, 소아마비가 아무리 무서운 병이라지만 당신의 두 다리만을 마비시켰을 뿐 당신 두뇌는 마비되지 않고 지금도 매력적이에요 부인 엘러너의 목소리가 꿈결처럼 들려오고, 루이스친구의 말은 옛날의 자네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게, 얼마나 정열적이고 적극적이었나. 그때와 지금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어 소아마비 환자를 절망에서 희망과 용기를 던져준 부인과 절친한 친구의 말에 희망이 생겼다.

인정을 받아 본 사람은 대체로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다 그러나 남에게 칭찬을 받아 보지 못한 사람은 소극적이며 남을 칭찬 하는데도 인색하기 쉽다 그래서 우리는 지나치지 않은 범위 내에서 남을 올려주고 칭찬하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다.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희망으로 위로하고 사랑이 담긴 격려와 직장에서는 협력하며 위하는 마음을 가질 때 양심과 신뢰를 쌓여 지키는 사람이 많아져 우리사회 분위기는 퍽 아름다워 진다.

2020년 4월15일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후보를 신뢰와 정직과 양심이 살아있는 꼭 필요한 사람을 선택하여 내 권리를 주장해보자 여야 싸우지 말고 값진 댓가를 얻을 수 있고 기회를 준 국민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면 하늘은 스스로 도울 것이다 그러한 희망을 가지는 편이 되어 주인의식과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지금 최선을 다하는 코로나19 의사와 간호사, 공직자에게 올림픽선수처럼 좋은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