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김수현의 하나원큐 광고. ⓒ하나은행
손흥민 김수현의 하나원큐 광고. ⓒ하나은행

[시사프라임 / 박시나 기자] 하나은행인 축구선수 손흥민과 인기 배우 김수현을 모델로 지난 달 새롭게 출시한 「하나원큐」앱의 신규 영상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대놓고 홍보하는 PPL’ 이라는 컨셉의 영상 2편으로 제작됐다. '손흥민 인터뷰 편'은 손흥민 선수의 경기 후 기자회견을 소재로 재밌는 상황을 연출해 완전히 새로워진 하나원큐 앱을 소개했다. '김수현 드라마 편'은 배우 김수현이 출연해 극중 로맨스 상황을 소재로 한 재치 있는 대사로 하나원큐 앱을 쉽게 소개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새로운 하나원큐 앱은 쉽고, 빠르며, 손님들의 금융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고민 끝에 제작됐다. 이렇게 달라진 하나원큐 앱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 위해 ‘직관적 금융생활’을 주제로 두 모델을 선택했다.

이번 광고는 광고 속 PPL을 통해 ▲내자산연구소 ▲얼굴인증 ▲내마음송금 ▲고정비관리 ▲3분대출 ▲1분적금 등 하나원큐 앱의 주요한 기능을 시청자들이 직관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유쾌하게 메시지를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본 영상 광고는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하나은행공식 유튜브 채널'하나TV'는 광고 영상 본편 뿐 아니라 메이킹 필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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