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글로벌 잇몸케어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가 신제품 ‘쿨링민트 치약’과 ‘클래식 검케어 치약’을 출시했다.

파로돈탁스 신제품 치약 2종은 치은염, 치주염과 같은 잇몸 질환의 주된 원인이 되는 플라그 세균막을 제거해 잇몸을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플라그 세균막은 치아 표면에 형성되어 독소를 생성하고, 치아 표면에 끈끈하게 붙어있어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잇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로돈탁스 치약은 주성분 소디움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입자가 세균막에 직접 침투해 물리적으로 구조를 파괴함으로써 잇몸 질환을 예방해주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불소 성분이 함유돼 잇몸은 물론 치아 건강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 ‘쿨링민트 치약’은 화이트 프리즈(White Freeze) 성분으로 양치 후 청량감이 오래 지속되는 쿨링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 ‘클래식 검케어 치약’은 특허성분인 옵타민트 토파즈(Optamint Topaz)로 입안이 깨끗하고 개운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잇몸 질환을 예방해주는 신제품 파로돈탁스 쿨링민트 치약과 클래식 검케어 치약으로 매일 양치하는 습관을 통해 잇몸은 물론 치아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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