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이은지 기자]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이어지며, 더위가 시작되는 5월 시즌이지만, 높은 낮 기온에 비해 아침, 저녁으로는 여전히 큰 일교차가 이어져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건조함은 물론 기온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피부는 스트레스를 받아 푸석함을 느끼기 일쑤. 또한 5월부터 코로나 규제가 완화되기는 했지만 체력이 떨어지거나, 춘곤증을 심하게 느끼거나 무기력함에 빠지기 쉬워 건강 체력, 정신 체력을 기르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이니스프리는 일교차 심한 5월,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 ‘그린티 씨드 세럼’으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