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롯데시네마가 전체 예매율 1위로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먼저 렌티큘러 시그니처 아트카드를 6월 22일부터 선착순 배포한다. 이번 시그니처 아트카드 앞면은 입체 렌티큘러로 제작되어 마치 주연배우 톰크루즈와 아이 콘택트를 하는 듯한 효과로 제작되었다. 더불어 톰루즈가 전투기F-18 앞에서 생생히 걷고 있는 모습은 많은 영화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또한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수관 관람 이벤트도 준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