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작가들을 직접 만날 기회!
일본 유명 작가들을 직접 만날 기회!
  • 시사프라임
  • 승인 2009.05.08 1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9 서울국제도서전 13일 개막



출판계 최대 책문화 축제인 2009 서울국제도서전(SIBF2009)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책의 확장, 책의 상상력'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과 B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시, 책에서 시작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영화, 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통해 확장되고 있는 책의 중요성을 짚어보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 책을 주제로 그린 미술작품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도서전은 국내관과 국제관, 주빈국관, 북아트관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국내 330여개 출판사를 비롯해 세계 20여 개국 150여 개 출판사에서 출품된 각국의 다양한 책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전시장은 주빈국관. 주빈국으로 선정된 일본은 230여개의 일본출판사가 참가, 만화에서부터 아동문학, 실용서적, 소설, 학술서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서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국내 인기 일본작가들의 대거 방한, 일본문화체험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소설《냉정과 열정사이》로 국내에서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일본작가 에쿠니 가오리가 직접 참석해 사인회를 연다. 만화가 가운데서는 올초 국내에 구준표 신드롬을 몰고 온《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의 원작자 카미오 요코가 방한해 팬들을 만난다. 이밖에도 소설가 온다 리쿠, 요시다 쇼이치, 아동작가 오카 슈조,《동경소년소녀》의 만화가 아이하라 미키도 도서전을 찾는다.

2009 서울국제도서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일반 3천원(초중고 1천원)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도서전 홈페이지(www.sibf.or.kr)나 도서전 사무국(02-6000-81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민 기자 jmleemedia@gmail.com

www.sisa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c)시사 프라임에 있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