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박시나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공개한 ‘이니 슈퍼빅세일’ 광고 영상 속 브랜드 모델 ‘신예은’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5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니 슈퍼빅세일’을 알리기 위해 귀여운 지름신으로 변신한 ‘이니 슈퍼빅세일 신예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신예은은 중독성 있는 CM송에 맞춰 귀여운 동작과 상큼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유의 상큼한 이미지와 컬러풀한 영상미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광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나 몰랐는데 신예은 좋아하는 듯”, “올림머리해도 굴욕이 없는 진정한 여신”, “이런 지름신이라면 찬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니 슈퍼빅세일’은 1년에 딱 한 번 진행되는 대규모 세일 행사다. ‘그린티 씨드 세럼’ ‘노세범 파우더’ 등 브랜드 대표 상품을 포함해 총 694개 아이템을 할인한다. 특히, 멤버십 등급 상관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랑스러운 지름신으로 완벽 변신한 신예은이 등장하는 ‘이니 슈퍼빅세일’ 영상은 이니스프리 공식 유튜브(https://youtu.be/62m1Nlp0Smk)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이니 슈퍼빅세일’ 할인 소식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