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에 할인을 더하는 최대 55% 할인 찬스!

[시사프라임/박시나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9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9월 빅세일’은 멤버십 등급 상관없이 이니스프리 회원이라면 누구나 카테고리별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멤버십 세일 행사다.

이번 ‘9월 빅세일’은 마스크 팩, 바디, 클렌징 티슈, 선크림 카테고리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킨케어와 클렌징을 비롯한 메이크업, 헤어 등 전 품목도 30% 할인이 적용된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뿐만 아니라 환절기 피부를 다독여줄 마스크팩과 수딩젤 행사도 진행된다. 마이 리얼 스퀴즈 마스크 팩 및 제주 루트 마스크 팩 등은 15+15, 알로에 수딩젤은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9월 빅세일’ 기간을 포함해 9월 한 달 동안 ‘이니 쇼핑 지원금’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매회 결제 시 모든 할인 적용 이후 10% 추가 할인이 가능하며, 10만 원 한도 내 횟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회원 누구나 공식 온라인몰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급 후, 온/오프라인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급하며, 지원금 쿠폰 사용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멤버십 할인과 더불어 쇼핑 지원금 혜택으로 최대 55%까지 할인 적용이 가능한 ‘9월 빅세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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