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이은지 기자] LF가 국내 전개하고 있는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FITFLOP)’은 수영복&리조트 웨어 전문 브랜드 데이즈데이즈(Daze Dayz)의 유혜영 대표를 공식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이번 여름 핵심 패션아이템으로 제안하는 아이쿠션 쪼리 슬리퍼 라인 화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핏플랍은 올해 초부터 ‘포 슈퍼우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핏플랍의‘포 슈퍼우먼’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일과 일상생활의 균형을 잘 맞추면서 살아가는 현대여성들을 조명하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 화보에서는 삶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여행 바캉스룩을 테마로 진행했으며, 핏플랍의 대표 상품인 아이쿠션 쪼리 슬리퍼 라인을 선보인다.

핏플랍 아이쿠션 쪼리 슬리퍼는 가벼운 무게뿐만 아니라 편안한 쿠션의 에어폼 및 둥근 아치형 커브로 제작되어, 걸을 때마다 자연스럽게 발을 지지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최근 여름 휴가 시즌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요즘, 여행의 필수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핏플랍 아이쿠션 라인은 쪼리 뿐만 아니라, 슬라이드 슬리퍼 형태로도 출시되었으며 남,여 사이즈가 모두 마련되어있어 커플룩, 패밀리룩, 프렌드룩 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화보 속 유혜영은 여유롭고 편안한 비치웨어룩과 다양한 색상의 핏플랍 아이쿠션 쪼리 슬리퍼 라인을 매치해 여름 휴양지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멋을 드러냈다.

그 외에도 22년 여름 시즌 핏플랍에서는 다양한 샌들라인과 영국의 아티스트 잉카 일로리(Yinka Ilori)와 협업한 아이쿠션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혜영 대표는 “평소에도 여행을 하며 서핑, 수영 등을 즐기는데 여행 필수 아이템 중 하나가 핏플랍 쪼리 슬리퍼였다”라며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며 여름 바캉스가 활발해질 22년 여름 시즌에 핏플랍 포 슈퍼우먼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