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지난 11~18일까지 1.5마리 용량이 담긴 ‘한통치킨’(1만5800원)을 반값(8800원)에 판매했다. 사진은 완판으로
롯데마트가 지난 11~18일까지 1.5마리 용량이 담긴 ‘한통치킨’(1만5800원)을 반값(8800원)에 판매했다. 사진은 완판으로 품절된 한통치킨.  [사진=임재현 기자]

[시사프라임 / 임재현 기자] 대형마트 3사의 ‘반값치킨’ 열풍이 뜨겁다.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이 연일 품절 사태에 이어 롯데마트 역시 한통치킨을 반값에 내놓으며 품절 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뜨거운 열기를 체험하기 위해 대형마트 3사를 돌며 줄을 서서 기다렸지만 결국 사먹지 못했다. 품절 안내문을 보며 아쉬움을 남긴채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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