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1 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김해여객터미널 로비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시나 기자]
2022. 9. 11 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이 김해여객터미널 로비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시나 기자]

[시사프라임 / 박시나 기자] 4일간의 짧은 추석 연휴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 11일 김해여객터미널 서울방면 모든 고속버스는 매진됐다.

정체가 풀린 오후 5시 이후 김해에서 출발해 경부고속터미널까지 5시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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