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박시나 기자] 4일간의 짧은 추석 연휴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 11일 김해여객터미널 서울방면 모든 고속버스는 매진됐다.
정체가 풀린 오후 5시 이후 김해에서 출발해 경부고속터미널까지 5시간이 소요됐다.
박시나 기자
ohsunjin@hanmail.net
[시사프라임 / 박시나 기자] 4일간의 짧은 추석 연휴를 뒤로 하고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 11일 김해여객터미널 서울방면 모든 고속버스는 매진됐다.
정체가 풀린 오후 5시 이후 김해에서 출발해 경부고속터미널까지 5시간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