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2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광고의 개인정보침해 문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사진=박세연 기자]

[시사프라임 / 박세연 기자] 22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맞춤형 광고의 개인정보침해 문제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주최는 ▲더불어민주당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법무법인 지향 ▲(사)정보인권연구소 ▲서울YMCA 시민중계실 ▲소비자시민모임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진행했다.

사회는 한상희 참여연대 공동대표이자 건국대교수가, 발제는 이은우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가 맡았으며 발제 후 ▲권세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 ▲김직동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기술개인정보과장 ▲설민아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과 사무관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 ▲김보라미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변호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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