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주원 기자] LG생활건강은 2018년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선 이후 5년 만에 1조원대가 무너졌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7조185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4조49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양사간 격차는 3조7000억원 가량 차이가 난다.
면세점과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영향이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김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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