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미안마 독립기념 행사가 지난 7일 소공동 호텔롯데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신화스튜디오 김동식 대표는 뚜랏 땃 우 마웅 주한 미안마 대사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뚜랏 땃 우 마웅 대사관은 남다른 열정과 또 사진작가로 미얀마를 한국에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를 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2018년 12월 20일 제51보병사단장으로 부터 군 발전과 전승용사 합동 결혼식에도 적극적인 지원과 재능기부로 장병들의 사기고양에도 크게 기여했다.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국방무관 쏜 다라, 우) 김동식대표

또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 국방무관 쏜 다라 대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2018년 10월 24일에는 제 45회 이집트 국군의날 리셉션 등 각 국의 국방무관과 영사급 외교사절들과 신뢰와 우애의 시간을 갖고 기록, 홍보영상 제작 등으로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

한은남 기자 enhanok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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