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16. 재산공개와 정보공개 제도개선 네트워크(이하 재정넷)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보유현황에 대한 전수조사와 가상자산을 등록 대상 재산으로 포함시키는 공직자윤리법의 개정을 촉구했다. 발언 중인 경실련 김성달 사무총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5.16. 재정넷은 17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용혜인의원실(기본소득당)과 “재산등록·공개제도 30년, 제도개선의 방향과 과제” 국회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토론회 결과 등을 취합하여 가상자산뿐만 아니라 재산등록·공개제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사진=고문진 기자] 키워드 #재정넷 #경실련 #세금도둑잡아라 #투명사회 #정보공개센터 #참여연대 #뉴스타파 #시민행동 #국회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보유현황 #전수조사 #재산등록 #공직자윤리법 #코인 고문진 기자 archive_jin@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포토] 다원넥스뷰•신한제9호스팩 합병상장 IPO [포토] 대한상의 ‘제 40차 금융산업위원회 회의’ 개최 [포토] 새로운 미래 AI 위상 ‘2024 월드IT쇼’ [포토] 경실련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 공약에 대한 공개질의 결과 발표’ 기자회견 [포토] 수출 총력지원 '붐업코리아' 개막 [포토] 금감원 '기업과 주주행동주의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포토] 헐각매각 졸속추진 한전이사회 규탄 [포토] 다원넥스뷰•신한제9호스팩 합병상장 IPO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ELS배상 영향, 신한-KB ‘리딩뱅크’ 자리 바꿈…우리금융, 꼴찌 [현장] “글로벌 빅테크 공급으로 흑자전환”…ICTK 5월 코스닥 도전 현대모비스, 車업계 불확실성에 1분기 매출 5.4%↓…영업이익 5,427억원 구자은 LS 회장 “글로벌 에너지 산업 혁신 리드할 것”…AI 시대 겨냥 ‘광폭 행보’ [포토] ICTK IPO 기자간담회 [현장] '상생협약' 누구를 위한 잔치인가...금속노조,현대•기아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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