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롤링 광고매체 태양광에너지로 친환경 발판 마련”

[ 시사프라임/ 한은남기자 ] 에코 시티(Eco City)를 지향하며 탄소 제로 친환경 도시를 꿈꾸는 태양광스크롤링 매체를 표방하는 (주)스크롤링미디어그룹은 수년간 연구개발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

2018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대상을 안은 서진수 대표는 소비자 중심의 사회건설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스크롤링 광고매체는 유럽 및 선진국에선 이미 입증된 광고매체로서 버스쉘터, 지하철, 기차역, 공항 등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를 눈여겨 볼 수 있다.

더욱이 ‘스크롤링애드(Scrolling AD)’는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고 도시의 미관 개선과 품격을 높이는 등 태양광패널을 통해 발전된 전기에너지를 에너지 저장 시스템인 ESS(Energy Storage System)에 축전하고 그 축전된 에너지로 스크롤링 광고시스템이 작동하므로 별도의 소비에너지 없이 매체1기당 연간 약15kg의 탄소(CO2) 배출량을 줄이는 놀라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년간 약 2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고 한다.

서진수 대표는 “화석연료를 줄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체계를 만듦으로써 친환경 도시 이미지 구축 뿐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다시금 제고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기업 마케팅 활동의 갖가지 판매활동의 수단과 행위로 더욱 용이한 ‘스크롤링 광고매체’는 불특정 다수의 공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옥내외의 지정할 장소에서 연속되는 광고 이미지를 통해 크나큰 광고효과를 바라볼 수 있다.

이같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트렌드에 맞게 신재생 태양에너지로 스크롤링 광고시스템이 움직이다보니 친환경이란 혁신과 함께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부합된다고 할만하다.

또한 태양광 스크롤링 옥외광고 매체는 야간 조명은 물론 무료WIFI-Zone 및 CCTV를 탑재한 모델도 추가로 선보여 지역 시민들의 편의와 범죄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지자체 홍보 및 재정난에도 일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서울형 FIT 지원제도 등을 통해 태양광 보급확대에 앞장서고 있는데, 이에 더해 최근에는 태양광 시민펀드를 국내 최초로 조성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같이 여러 피폐해진 문제를 회복(回復)시킴과 아울러 진부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서 친환경 문화의 발판으로 더 나은 미래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기업 마케팅 활동의 갖가지 판매활동의 수단과 행위로 더욱 용이한 ‘스크롤링 광고매체’는 불특정 다수의 공중 시민들을 대상으로 옥내외의 지정한 장소에서 연속되는 광고 이미지를 통해 광고효과의 크나큰 효과를 바라볼 수 있다.

​각박해진 세상 속에서 늘 선두의 길은 누가 다가와 챙겨주기를 바라기보다 주위를 살펴 관심(關心)을 가질 때 더욱 희망찬 사회가 된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트렌드에 맞춰 (주)스크롤링미디어그룹은 신재생 태양에너지로 스크롤링 광고매체가 작동하다보니 친환경이란 혁신과 변화의 차원과 함께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부합된다.

또한 태양광 스크롤링 옥외광고 매체는 야간 조명은 물론 무료WIFI-Zone 및 CCTV를 탑재한 모델도 추가로 선보여 지역 시민들의 편의와 범죄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며 지자체 홍보 및 재정난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 전국환경보호 에너지절약 범국민실천대회에서 환경부 장관 상을 수상한 서진수 대표는 “스크롤링 광고매체 태양광 융합 제품을 통해 지구의 온난화를 막고 탄소배출량을 줄여 현시대 그리고 미래세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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